마케팅 글쓰기 전략 특강

마케터 문장글쓰기 특강09

구시콩 2021. 6. 12. 21:21

안녕
구시콩이야~~🖐🖐

밑에 이미지 한번 보고갈까?

오늘도 수고했어.

요즘 다들 어때?
다들 새로운 언택트 시대에 난생 처음 격어본 생활이라
모두가 당황할것이고 힘들거야!
힘들지 않다는게 더 이상한거지!
이제 백신접종도 시작하고 있고 끝은 언제 올지 모르지만
바이러스 따위한테 질순 없잖아~~
모두들 잘 이겨내보자고 ㅎㅎ



오늘은 어떤 문장을 배워 볼까??
음 ..
'독자'와 '목적'에 맞는 단어를 선택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배우려고 할 때, 전문가가 쓴 책이나 블로그를 읽어보았는데
모르는 용어가 등장해서 오히려 동기부여가 사라진 경험이 누구나 있지 않나?

'누구를 위해, 어떤 목적으로 쓸까?'가 확실히 결정되어야 해
소통,답장,블로그 같은경우 모든 구독자들 입장에서 이해하기 쉬운 단어들을 사용해야 할 수도 있지만
만약 학술 논문이나 전문 잡지에 실린 원고는 자신의 전문성을 어필하고 전문용어를
써야 그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 거야.

그러나 본인이 가진 지식이나 경험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면
되도록 간단히 말로 바꾸고, 독자가
헷갈리 만한 부분에는 보충 설명을 넣어 중학생도 읽을 수 있는 수준으로 써야돼.
딱딱한 문체와 어려운 단어를 사용해서 유식함을 과시하고 싶을 수 도 있지만
난해한 내용을 쉽게 설명한는 것이 오히려 정말 어려운 일이 아닐까?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바로 불필요한 외래어 용어를 줄이는거야!

비온다아~~


다음 예를 보자
1.우리 학교에서는 어댑티브 러닝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우리 학교에서는 학생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교육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전자의 경우 교육관계자를 타겟으로 한다면
괜찮은 문자이지만
학부모나 아이들 대상으로는 적절하지 않다는게 보이나??

쉽게 쓰는것은 어떻게 보면 간단해

1. 누가 읽을지 생각한다.
2.대상독자가 이해하기 쉬운 단어, 자주 쓰는 단어로 문장을 채운다.
3. 외래어가 포함되어 있다면 쉬운 우리말로 바꿀 수 있는지 다시 한번 점검한다!


그러니까 앞으로도 독자가 눈여겨 읽을 수 있도록 방법을 연구해서 맞춰가는 친절과 노력이 필요해
오늘도 와줘서 고맙고 항상 응원할게~~
다음에 또 보자^.^

https://koosikong.tistory.com/30

마케터 문장글쓰기 특강07

안녕 구시콩이야 다들 오랜만이네!! 다음 문구를 한번보고 가자~^^ 어때? 자기 자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만족스러운 삶을 살고 있나? 필자가 가장 우선시 하는것은 '나'자신이야. 나를 소중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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