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터의 문장글쓰기 특강05

안녕~~
구시콩이야^^
주말 다들 잘보내고 있습니깡!!
요즘 날씨도 슬슬 더워지고 여름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는데 심심하면
앞으로의 계획,다짐 같은거 한번씩 적구가~ 뭐 예를 들면 구독자 000명 달성도 좋구 ㅋㅋ

오늘은 전달력,인간관계에 대한 문장글쓰기에 대해 알아볼거야
일단 밑의 문구를 한번 볼까?

구독자분들은 상처가 되는 말을 해본적 있는가?

여러분은 평소의 대화법이 어때?
상대방이 기분이 안나쁜지, 공격적으로 말을 한건아닌지, 화를 내면서 말을 한건아닌지 등등
또한 살면서 대화를 하는 동안 많은 다툼이 있었을텐데 항상 남탓을 하지 않았는지?
한번고민해봐.

그럼 시작할겡

저번에도 말했다시피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역시 문장쓰기 기술이야.
말이 아닌 문장으로 대화가 이루어질 때에는 '상대의 눈높이에서 문장을 쓴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하는거지.
그래야 쓸데없는 오해나 충돌을 피할 수 있고 당신의 배려나 인성이 전해지며, 나아가 인간관계도 잘 맺을 수 있는거야.
상대의 기분을 파악하면서 대화하는 사람이 유연한 인간관계를 구축할 수 있다는 거지!!
사실 문장 쓰기 기술만으로 인간관계의 모든 고민이 해결되진 않아.

'이렇게 쓰면 상대방이 내가 화났다고 생각하진 않을까'
'여기서는 그 사람 말에 따르는 편이 낫겠어'
'여기서 이겨봤자 큰 의미는 없지'

한템포를 쉬면서 이런 질문들을 해보자.
스스로 생각해보고 어떤 것이 더 적절한지 떠올려봐바.
고민을 거쳐 나온 문장을 전달하면 인간관계의 스트레스는 상당히 줄어들고 틀림없이 호감도도 높아질거야.

필자는 한때 온라인에서 만나 대화를 하다 이러한 문장쓰기 기술을 이용하여
여러사람들에게 호감을 얻은적도 있고 신뢰를 바탕으로 상대의 기분을 즐겁게 해줄 수 있었어.
또한 대화법은 사회활동을 하면서도 영향을 많이 미치지.
문장글쓰기,대화법 서로 연동되어 둘다 잘하면 당연히 따놓은 대상이지~
그러나 좀 부족한 사람은 평소의 대화법을 잘 이용하여 사람들의 감정을 이해한다면
문장글쓰기도 대화했던 내용이나 그 상황을 활용해 좋은 문장을 쓸 수 있지 않을까?

그러면서 장기적으로 튼튼한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좋은 블로그도 쓸 수 있고 일석이조 아닐까??

넘 귀여워서..

필자가 대화법,문장글쓰기 뭐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중요한것은 상대방한테
상처를 주는 말을 해선 안된다고 생각해.
정말 친한친구나 가족이나 누구든지
무슨일이 있어도, 아무리 화가나도, 이사람이 너무 미워도
말로 상처를 주는것은 다신 씻을 수없는 흉터같은 존재야.
물론 내가 살면서 그런 상처되는 말들을 많이 안들어봤지만 누구나 한번씩은 있지 않을까?
가슴에 비수를 꽂는말들은 그사람을 다시는 보고 싶지 않게 만들며 인간관계는 와르르 무너질거야.
물론 글쓰는건 수정도 가능하고 검토가 여러번 가능하므로 그럴 확률이 아무래도 많이 적어.
하지만 대화는 불가능하지.
항상 상대방을 존중하고 겸손하게 대하는 자세가 정말 중요한 것같아.


요즘 주변에 이런일이 비일비재해서 얘기해봤어.
일을 하다보면 사람들이 이기적으로 변하고 감정이 흔들리더라고.
나자신을 소중히 여기는만큼 상대방도 똑같이 대하는 사람이 되보자고!!!
오늘은 약간 무거운 얘기를 해서 구독자분들이 글을 읽는데 쳐질까봐 걱정이구만ㅜ

항상 들러줘서 고맙고 계속해서 우리는 우리만의 방식으로 좋은 소통을 이어가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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