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터의 문장글쓰기 특강03

하이루
구시콩이야~~

벌써 특강3일차네!! 글쓰다보니 시간가는줄 모르겠어~~
모두들 잘지내고 있나?!!?
특강 시작하기전에 밑에 문구 한번 읽고 가볼까?

파란하늘 캘리그라피

나만 보기 아까운 글이라성 어때ㅎ
댓글로 소감적는건 대환영!

그럼 시작할게! 오늘
한번 익히면 평생 사라지지 않는 나만의 무기를 주제로 다뤄볼거야.

먼저 세상에는 다양한 일에 도움되는 자격증들이 넘쳐나
자격증,토익,컴퓨터활용능력,회계사,공인중개사 등등 ..
하지만 자격증은 시대가 변하면서 그가치가 떨어질 위험이 매우 커..
예를 들면 자율주행만봐도 앞으로 운전면허를 갖고있다고 해도 과연 그럴까?

하지만
문장쓰기 기술은 거의 모든 일에서 사용되며, 그가치가 사라질 이유가 없어!
시간이나 노력 면에서 특히 응용범위가 되게 넓어.

다음과 같이 더 자세히 생각해보자

설득하고 싶다, 남들의 생각을 바꾸고 싶다, 협상에서 이기고 싶다,매력을 알리고 싶다,감동시키고 싶다, 비전을 보여주고싶다
격려하고 싶다, 이해시키고 싶다

목적에 맞게 다음과 같은 기술을 익히면 이런 일들은 어렵지 않아.
우리는 매일 다양한 문장을 이용하지만 그것이 어떤 목적을 자는지 의식적으로 떠올리지 않아.

문장에는 각각의 뜻과 의미를 갖고 있기때문에 간결하게 필요한 내용만 전달할 것인지,
감성적으로 어필하면서 문장을 써야되는지 차별을 두어야 하는 것이야.

살다보면 내가 어떤 문장을 쓰느냐에 따라 일의 결과가 달라지지 않아?
이메일이라던지,면접이라던지, 마케팅이라던지...
너무 당연하게 여기고 있기때문에 문제가 되질 않아서 의식을 못하고 있었던 거야

블로그도 마찬가지야
독자들이 내 문장을 접하고 '느낌 좋은데'라고 생각이들면 더 지지해주지 않겠어?

또한 이러한 방식을 크라우드 펀딩이라고해
크라우드 펀딩이란 무엇을 만들고 싶어하는 사람이 자신의 생각을 문장으로 써서 동료나
구독자분들을 모집하는거야.
물론 성공여부를 확신할 수 없어 합리적이지 않을수도 있지만 길고짧은건 대봐야되지않겠어?

이제 마무리를 슬슬할게!!

물론 내 특강을 통해 문장기술을 늘려
가는것도 좋아.
하지만 너가 살아가면서 오늘 하루를 소중히 다뤘는가,시간을 아껴썼는가,누군가에게 말을 소홀히 하지않았는가
너의 삶의 일부를 되돌아보며 너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단어들을 끄집어내면 그게 진정한 문장들이 되겠지?

약간 특강과 벗어나는 느낌이 없지않아 있지만 내생각을 현실에선 표현하기 부끄럽고
블로그에 끄적 적어봤어.
비록 나는 대학생이고 어리지만 나이가 적든 많든간에 사람의가치는 차별없이 가장
소중히 다뤄야해
나자신이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서 주변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남들한테 기억남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봐.
그러면 앞으로의 미래는 항상
좋은일만 가득할거야.
모두가 행복하길 바랄게.

오늘도 놀러와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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