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미래의 부를 준비하라

페이스북 과거편!!

구시콩 2021. 6. 11. 20:17

안녕하세요!
구시콩입니당😮

오늘은 대부분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페이스북의 과거에 대해 가볍게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그럼 고고씽~~^^

먼저 페이스북의 사용자수는 몇명인지 아는가?
무려 전세계의 25억명이 페이스북을 이용하고 있다
전 세계인구 인터넷 사용자수는 약 50억명이므로 대략 50%가 페이스북을 쓴다.
중국에서는 페이스북을 쓰지 못한다는 특수성까지 고려하면 점유율이 엄청나다는 것이 보이는가?
전세계에 이보다 사용자수가 많은 플랫폼은 존재하지 않는다.

호잇


하지만 마크 주커버그는 이숫자에 만족하지 않는다. 사용자수를 늘리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사용자수가 많을수록 권력의 힘이 막강하다는것을 깨달은 것이다. 블로그의 구독자가 많을수록 댓글,공감,수입이 많이 늘어나듯이 페이스죽 또한 전세계 사람들을 연결하기 위해 사용자수를 늘리는게 먼저다.


그러나 여전히 아프리카는 열악하다. 아프리카 인구13억명중 절반만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고 사용자수를 늘리기 위해선 아프리카의 보급률을 획기적으로 늘리는 것이 1차 목표이다.
인터넷이 보급되면 페이스북 사용자수는 자연스럽게 늘어난다는것이다.
물론 2016년 그가 야심차게 준비한 아모스 6으로 불리는 인터넷 통신위성을 발사했지만 실패하면서 불타버렸다.
하지만 페이스북은 어떻게든 사용자수를 늘리기위해 다각도로 연구중이다.


페이스북은 앞으로 계속 전진하고 확장될수 있을까?
한때 오히려 왕자의 자리에서 내려올뻔한 시절이 있었다. 그 대표적인 사레가 인스타그램이다.
페이스북이 인스타그램을 인수한것은 알고있는가?
여러분도 알다시피 현재 성장속도만 보면 인스타그램이 압도적이다.
계속 경쟁관계였가면 페이스북이 완벽한 패배에 가까웠을 것이다.


그러나 마크 주커버그는 치밀한 분석으로 인스타그램이 페이스북한테 위협적인 경쟁자가 될거라는 사실을 간파했다.
그래서 그는 1조 2000억원이라는 과감한 배팅으로 인스타그램을 2012년에 전격 인수에 성공했다.
개발된지 고작 2년도 안된 직원은13명에 사용자수 3000만명에 불과했다.
마크 주커버그의 안목은 극찬을 불러왔다.
2019년 인스타그램 사용자수가 10억명을 돌파했다. 앞으로도의 성장세는 무시무시하다.


이렇듯 페이스북의 과거를 보면 CEO의 과감한 배팅과 대담한 기질을 엿볼수 있다.
페이스북은 이제 플랫폼의 강력한 무기를 가지고 있으므로 좋은제품을 구상해서 마케팅만 성공하게 된가면 막대한 수입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다음편은 그들이 구상하고 있는 사업모델을 가지고 올테니 다들 조금만 기다리라구~~😁😁